디자인 인사이트와 자료를 얻을 수 있는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사이트가 있다. 비핸스 (Behance), 드리블 (Dribbble) 같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곳도 있고, 국내에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그라폴리오가 있다. 이러한 사이트들에 가면 다양한 카테고리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비핸스 (Behance)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다.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해주고 있어서 많은 국내 디자이너들도 이용하고 있고, 이용자들도 많다. 몇년전에 이곳을 처음 알아을 때는 정말 신세계였는데, 웹디자인, 배너디자인 등에 대한 작품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
드리블 (Dribbble)
개인적으로 비핸스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다. 비핸스보다 좀더 온라인 비지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웹디자인이나 일러스트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색상별로 검색해서 볼수 있어서 좋은데, 각 작품들에 사용된 칼라 색상표를 활용하면 디자인할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라폴리오 (Grafolio)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서비스인데, 감성적인 작품 위주라 온라인 비지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적기는 하지만 갈수록 이용자들이 많아지고 있고, 또다른 디자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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